프랜치볼이 샘플로 입고되어 고객분들께 먼저 실제 상품사진을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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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볼때 저는 케이크인줄 알았어요..^^;
내용 구성품을 다 꺼내고 보니 도자기로 보이기도 하네요.
상품 테스트 할때 물을 반만 채우고 데워봤습니다. 2분정도 지나서 안에서 끊는 소리가 나더군요.. 그리고 4분정도 지나니 전원이 자동으로 차단되더군요.
100도씨가 올라가면 자동으로 꺼지고 6분 30초 이상 작동시에 자동으로 꺼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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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를 한번 넣어봤는데.. 사기라서 홍차띠가..단번에 생겼네요.. 얼룩으로도 보이구요..ㅋ
머그컵에 차를 타서 먹고 나면.. 때가 조금씩 생성되는 것과 같은 원리로군요..
뭐.. 뜨거운물과 아스토니쉬 한스푼이면.. 때는 한방에 해결되니.. 번거러움은 없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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